이벤트 [인천은 강하다]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24시즌 25 round 까지,
25경기 동안 5승
최영근 감독님 부임 후
4경기 동안 2승
정말 단 2승이라는게 아쉬울 정도로 경기력은 눈에 띄게 좋아졌습니다
선수들의 절박함도 한껏 오른 것 같고
날씨도 선선해지고 있습니다
감독님 오시고,
기존에 있던 선수단만으로도
확연한 자신의 축구를 입히고 계십니다
인천이 잔류하고
감독님이 원하는 영입까지 더해질 수 있다면!!
내년의 인천은 얼마나 흥미로운 경기를 보여줄지
벌써부터 군침이 돕니다
물론, 그러기 위해선 잔류가 필수겠지요
우리 인천 유나이티드의 잔류를 간절히 염원하고
최영근 감독님과 함께 더 성장해나갈 앞으로의 인천유나이티드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