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인천은 강하다] 시련은 있어도 강등은 없다.
요즘 인천축구를 보면 떠오르는 단어.. 시련은 있어도 강등은 없다
사실 지난 전북전 일주일 앞두고 코로나 확진으로 어쩔수 없이 집관을 했고 음성확인후 대구 원정길에 올랐습니다.
대구를 가면서도 "오늘은 이기자" 속으로 되새기면서 저도 모르게 머플러를 움켜쥐게 됬습니다. 결과적으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면서 본의 아니게 경기전 머플러를 움켜쥐는게 루틴이 되었지만. 그런 저의 행동이 인천에 대한 믿음 하나뿐이었습니다!
쉽지 않은 상대들.. 김천 울산 포항 강원.
그래도 두려움에 맞서 뛰어봅시다! 언제나 어디서나 인천을 노래해 라는
응원가 가사처럼 언제나 어디서나 인천을 보이며 인천을 외치겠습니다!
인천이라는 팀을 응원할수 있어서 감사하고!
인천이라는 팀을 사랑할수 있어서 감사하고!
인천은 할수있는 팀이어서 행복합니다!
할수있어 인천! 인천은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