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저거 무효 단독 뜬거 이 5명중 한명일듯
저 단독기사에서 나온 구문이
이후 이씨는 형사재판에 넘겨졌고,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혐의로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이 대법원에서 2013년 5월 확정됐다. 연맹은 2013년 7월 이씨의 가담 정도가 경미한 ‘단순 가담’으로 보고 협회에 징계감경을 요청했지만, 협회는 이를 승인하지 않았다.
그 13년도에 연맹 징계 감경안 퇴짜 맞은거 중에서 영구제명 징계자중 단순가담으로 재분류된 사람은 저 5명임
영구 제명 징계를 받은 선수들 중 확정 판결에서 가담 정도가 경미한 ‘단순 가담’ 분류 선수 다섯 명에 대해서는 보호 관찰(1년) 및 봉사 활동 대상자로 전환했다.
△ 영구 자격 박탈→ 보호 관찰 대상: 이훈·김수연·김범수·이중원·이명철 - 이상 5명
출처는 https://www.besteleven.com/news/articleView.html?idxno=46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