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남해로 전지훈련 온 축구단 관계자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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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남해군에 따르면 충북 청주 FC 관계자 A씨는 지난 27일 축구단 선수 등 36명과 함께 남해에서 여장을 풀고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하지만 지난 29일 A씨는 방역당국으로부터 확진자와 접촉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자차를 이용해 청주로 이동,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지만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남해군은 해당 축구단 36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고 이들 모두를 2월10일까지 전용숙소에서 자가격리하도록 했다.
헐 인천도 지금 남해 아닌가ㄷㄷㄷ 조심해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