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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5월의 공지 | 중고장터, 사이트 분위기, 친목, 개인적인 당부 9 N title: 파검메이트포르테 21시간 전20:29 623 +78
공지 평점/MOM [2024 시즌] 인천네이션 선정 K리그1 10R 인천 유나이티드 vs 전북 현대 모터스 MOM 투표 (2024.05.02~2024.05.03) 18 title: 파검메이트포르테 1일 전14:50 366 +24
공지 공지 인네로드 작성가이드 9 title: 침착맨준아맘 24.02.04.12:57 1761 +58
공지 공지 [인천네이션 통합 공지] (필독 요망 / 2023.12.15 수정) 6 title: 파검메이트포르테 23.02.02.00:13 18832 +48
인기 루머 신진호 30 N title: 세일러스 아이콘이태희 4시간 전13:31 1301 +98
인기 자유 안녕하세요. 첫 가입했습니당! 24 N 시리우스 2시간 전15:27 370 +74
인기 자유 전북전때 와이프 처음으로 스탠딩 데려가봄 7 N title: 2024 SPECTRUM(H)인천투게더 2시간 전15:36 364 +48
2959 루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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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상 복귀 예상자
IBB 23.11.27.15:55 543 +24
2958 루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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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가장 큰 관심사는 4
IBB 23.11.27.15:53 751 +39
2957 루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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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 에르난데스에게 관심 16
IBB 23.11.27.15:52 720 +25
2956 정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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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 리듬파워 하프타임 공연 2
title: 호반유티콘김유셩 23.11.27.15:29 192 +18
2955 정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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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라운드 베스트11 16
title: 충격과 공포다 그지갱깽이들아배놀ㄱ? 23.11.27.13:38 852 +66
2954 정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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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범 가격’ 수원 “현재 자료수집 중, 연맹에 공식 문제제기 할 것” 18
title: 퓨전! 제르소인유만쉐 23.11.27.13:07 612 +39
2953 정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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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마지막 홈경기’ 인천, ACL 16강 길목에서 요코하마 상대 ‘숙명의 한일전’ 5
title: 꿀 송편송도인유센터 23.11.27.12:58 308 +19
2952 정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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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이 왜 저럴까?' 기성용·김진수, 바쁜 와중에 신경전 유발→팀에 피해만 준 꼴 16
title: 첼시No.6문지환 23.11.27.09:09 952 +62
2951 정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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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전 앞두고 '사령탑 교체' 접한 박남열 천안 감독 "박경훈씨, 선배로서 옳지못한 행동"
title: 맨유인가링 23.11.26.21:10 230 +15
2950 정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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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성 코치 블로그] 멘탈 코칭 1
title: 충격과 공포다 그지갱깽이들아배놀ㄱ? 23.11.26.01:24 244 +22
2949 정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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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최원권 감독, '이기지 못했던 포항·인천'이 가장 큰 동기부여 2
title: 꿀 송편송도인유센터 23.11.25.16:21 162 +13
2948 정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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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LIVE] '인천 측면 지배자' 최우진 "꾸준히 뛰는 것과 국가대표가 목표"
title: 충격과 공포다 그지갱깽이들아배놀ㄱ? 23.11.25.13:31 153 +23
2947 정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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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목소리] ‘인천 중원의 미래’ 박현빈, “팬들 기대에 부응할게요... 어리니까 죽도록 뛰어야죠” 7
title: 충격과 공포다 그지갱깽이들아배놀ㄱ? 23.11.25.11:55 421 +47
2946 정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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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도약’ 인천, 승리 이끈 ‘막내들’ 덕분에 ACLE 진출 희망 품었다 2
title: 꿀 송편송도인유센터 23.11.25.10:19 393 +37
2945 정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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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났다’는 발목 골절 ‘악재’에도, ‘우뚝’ 일어선 박승호 “동기부여였죠”[현장인터] 3
title: 2023 ACL TAKE-OFF(A)나의작은인천 23.11.25.08:30 613 +66
2944 정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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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현장]ACL 16강 진출 여부-티켓 확보 고민…잔류 걱정하던 인천 '이젠 안녕' 3
title: 세일러스 아이콘나의사랑인천FC 23.11.25.08:19 572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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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전' 울산 이재욱 "첫 경기의 교훈? K리그 그라운드 분위기 배웠어" 2
title: 벽동민이보 23.11.24.23:22 270 +25
2942 정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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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1 현장] '데뷔골'로 인천 승리 이끈 박승호, "경기장선 내가 최고, 국대 DF에 주눅 안 들어" 4
title: 충격과 공포다 그지갱깽이들아김건희 23.11.24.23:00 445 +49
2941 정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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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인천 오반석 "다음 '오세안무역' 세리머니, 김보섭이 하면 안 되겠니?" 14
title: 충격과 공포다 그지갱깽이들아김건희 23.11.24.22:55 562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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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골 박승호 극찬 조성환 "A대표팀 바라볼 능력, 정신력 가졌다" 2
title: 꿀 송편송도인유센터 23.11.24.22:51 27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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