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관인증 답답하고 속상한건

프론트는 비시즌 때 정말 노력했고 감독님이 원하는 부분

정말 많이 들어주고 감독님 손에 좋은 선수들을 쥐어 줬는데 심지어 클럽하우스까지 좋은 환경도 제공 해줬음 구단과 시와 팬은 정말 한곳을 보고 쭉 뻗어 있는데 현장스텝들과 감독님은 그런 결과물을 내놓지 못하고 이제 점점 인터뷰 때 마다 선수들의 실수만 지작하는 말들이 많아지기 시작했음 (물론 오늘은 선수들도 문제라고는 생각함 특히 전반) 프론트나 팬들이 지금 감독님이 본체설 이딴거 떠나서 수장으로서 과거에 해준거 때문에 많이 참고 있는거지 5월부터는 계속 이렇다면 우리도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거 인지 했으면 좋겠습니다 감독님을 좋아하지만 우리의 스쿼드로 이 모습과 이 순위는 아니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