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대표팀 동료 피셜’ 사비치 “무고사, 한국 복귀 매우 만족한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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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사(인천)와 몬테네그로 대표팀 동료인데 이번에 만나서 어떤 이야기 나눴나. 또 수비 라인 변화 심한데 남다른 책임감을 느끼고 있을 것 같다.
- 무고사와 함께 많은 경기를 뛰었다. 무고사를 다시 만나게 돼 반갑고 만족한다. 호텔에서 커피 마시고 이야기했다. 무고사가 다시 한국에 돌아와 상당히 만족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