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김귀혁 기자 기사 이렇게 쓸거야?
https://www.sports-g.com/news/articleView.html?idxno=207694
한편 축구화 정보 수집을 위해 김현회 기자에게 사진을 보내며 제품 확인을 부탁하자 김현회 기자는 트와이스 팬들을 분노케할 발언을 했다. 김현회 기자는 멤버 지효를 보고 "이 친구가 효숙인가"라고 말하며 <스포츠니어스> 단톡방에서 빈축을 샀다. 이에 대해 김현회 기자는 “베이비복스 멤버 이름은 다 안다”면서 “트와이스 멤버들 이름을 바로 바로 대답하는 것도 매력 없어. 메시지만 읽고 확인 안 하는 건 기본. 어어어 너무 심했나”라고 중얼거렸다.
트와이스 커뮤니티에서 귀혁이 유명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