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자잘한 업데이트 사항 및 반려사항 Q&A

1. IUFC 공식 홈페이지 버튼

사이트 하단에 위치한 구단 홈페이지 바로가기 링크 제목을 수정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OFFICIAL SITE는 다소 직관적이지 않아서 바로가기 링크가 있음에도 알지 못한 회원들이 많았습니다. 보다 직관적인 이름으로 바꾸었습니다.

2. 네비게이션 바에 댓글로 가기 버튼 추가

네비게이션 바는 지금 읽고 계시는 화면 우하단에 보이는 파란색 버튼을 의미합니다. 기존에는 상단, 뒤로가기 두 버튼만 있었고 하단으로  가는 버튼은 없었습니다. 하단으로 가는 버튼이 필요했고, 최하단보다는 댓글로 가는 버튼이 더 수요가 있을 것 같아 댓글로 가는 버튼을 추가했습니다.

 

3. 댓글 페이지 생성

기존에는 게시글의 댓글이 50개가 넘으면 '이전댓글 불러오기'를 눌러 이전 댓글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베스트댓글이 중복으로 불려지는 문제도 있었고 화면이 난잡해지는 문제도 있었습니다.

이제는 댓글수 50개를 기준으로 댓글 페이지가 만들어집니다.

 

4. 작성글 보기 등의 회원정보 Ul 개선

본인의 작성글이나 작성 댓글 등을 확인할 수 있는 회원정보 화면의 Ul를 개선했습니다. 기존에 있던 작성글, 작성댓글 검색기능은 추후 도입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5. 퍼가기 금지 기능 사용제한

CMS의 버전을 업데이트 하면서 퍼가기 금지 기능 작동이 제한되었습니다.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6. 계속검색 기능 개선

코어 업데이트 이후, 게시글 검색의 단위가 5,000개에서 10,000개로 늘어났습니다. 전체 게시글을 불러오도록 하는 기능은 별도로 구매해야 하는 모듈인데 가격도 비싼 편이고 현 서버의 사양으로는 메모리용량이 충분치 않아서 추후 도입하도록 하겠습니다.

 

7. 아이콘샵 사용제한 예정 안내

코어와 php의 버전을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게 되면 아이콘샵의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 부분 미리 참고하고 계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플스와 타 팬커뮤들과 같이 아이콘샵 만들어볼까 합니다.(사실 단순 n빵같음)

 

8. 플레이어스와의 제휴 종료 

플레이어스의 사이트 개편으로 팬커뮤니티와의 제휴를 종료했습니다. 따라서 인네도 자동적으로 제휴가 종료되었습니다. 종료되었다고 뭐 싸운 것도 아니구요. 잘 지냅니다. 앞으로도 종종 플레이어스 놀러 가주세요. PC화면 배너는 차차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여기까지가 업데이트 사항입니다. 이제 반려된 요청사항에 대해 답변드립니다. 모든 요청에 답변 못 드리는 점 미리 죄송합니다.

 

Q. 댓글에 사진넣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A. 그렇게 되면 인네콘을 만든 이유가 무색해집니다. 관리자들도 정말 필요할 때 아니면 댓글에 사진을 첨부하지 않습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Q. 싫어요 버튼 추가해주세요

A. 누군가의 "응 없애~ " 한 마디에 없어진 버튼입니다.(사연 많습니다) 재도입 할 생각 아직은 없습니다.

 

Q. 신고 후 갯수 누적시 자동 블라인드 처리

A. 필요성은 공감하나, 기존 신고버튼 존재시 관리자들의 피로감이 상당했습니다. 그리고 인천축구와 관련해서 생각이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이를 싫어요 버튼으로 악용할 여지가 충분하다고 생각하여 반려합니다.

 

Q. 차단기능 업데이트 좀 해주세요

A. 상대방을 완벽하게 안 보이게 하는 방법은 분리하기 기능 뿐입니다. 그런데 이 기능을 쓰기에는 아직 너무 하꼬 사이트입니다. 리젠이 더 활발해지면 도입 고려하겠습니다.

 

Q. 좋아요 취소 돌려주세요.

A. 크게 필요성을 못 느껴서 반려합니다. 그냥 추천을 신중히 눌러주세요. 그렇다고 뻘글에 누르지 마라 이런 건 아닙니다. 추천에 후한 사이트가 되었으면 합니다만 분탕글에는 반응하지 말아달라는 말입니다.

 

마지막으로 개선하고자 하는 사항입니다.

1. 추천인 목록 개선

스와이프해서 보는 방식에서 한 눈에 볼 수 있는 방식으로 바꿀 예정입니다.

 

2. 베스트댓글 댓글로 가기 버튼 추가

 

3. 여론형성 모니터링 방안 

특정 회원들이 몰려다니면서 본인의 입맛에 맞지 않는 글에 댓글을 싸가지 없게 쓰고 다니는 건 알고 있었습니다. 모니터링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