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말 안 듣는 가족 때문에 힘들다
인천_37666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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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에 올릴까 하다가 그냥 익게에 올림
좀 있으면 학교 때문에 집을 떠나서 학교 주변에서 산다지만 참는 데도 한계가 있지...
맨날 뭐 먹고 그 자리에 쓰레기 방치해두는데 아주 미치겠음
그러고 맨날 하는 말이 "너가 치워주면 되잖아?" 이건데
전혀 개선의 의지가 없음
오늘은 고칠까 하고 방 앞에 가까이 있으니까 그 앞에 빈 페트병 버려달라고 했는데 오히려 역정을 냈음;;
그냥 학교 근처로 옮길때까지 참아? 아니면 이쯤에서 대화해 봐? 대화한다고 고칠까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