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무고사는 아길이랑 다르게 더 남고 싶다하네
그와 인천의 계약은 2023년 12월에 만료된다. 이제 1년 반 남짓 남은 시간이다. 미래를 묻자 무고사는 "지켜보자. 우선 아직 구단과 이야기 한 바 없다. 내년 12월에 계약이 끝나지만, 당연히 이곳에 머무르고 싶다. 인천과 나의 이야기를 알지 않나? 이곳에 5년간 머물렀고, 이제 미래를 지켜보자. 우선 ACL에 진출하고 모든 게 점차 좋아질 거다"라고 답했다.
걍 은퇴를 인천에서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