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인터뷰] 'K리그 선도 꿈꾸는' 전달수 인천 유나이티드 대표이사
"K리그를 선도하고 싶습니다."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2023시즌을 앞두고 태국 치앙마이에서 담금질 중이다. 지난 3일 시작된 인천의 치앙마이 전지훈련은 2주차를 맞아서 더욱 강도를 더하고 있다. 인천 구단의 전달수 대표이사 또한 지난 10일 3박4일 일정으로 전지훈련 캠프를 찾았다. 11일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는 전 대표이사를 훈련장에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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