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리그 판타지리그 드래프트 뽑은 선수들
뽑은 이유
지언학:드래프트 시작전부터 지언학은 무조건 원픽이었음.
당장은 나오기 힘들더라도 꼭 스쿼드에 들거라 믿고 고민없이 뽑음.
김다솔:김동헌,유상훈은 먼저 나갈걸 예상하고 윤평국을 뽑을 예정이였으나 개막전 선발 제외가 되어 주전급 키퍼인 김다솔을 뽑음.
문지환:올해 중원 로테에서 워낙 중요한 자원이고
개막전에서 잠깐 나와서 보여준 장면이 괜찮아서 뽑았음.
한교원:주전은 아닌데 한번씩 골을 넣어주는 선수이기 때문에 뽑음.
김민석:작년 막바지에 보여준 그 퍼포먼스가 워낙 인상 깊었음.올해는 좀 더 많이 나올거라 예상하며 뽑음.
조진우:작년부터 주전자원으로 기용되었기 때문에 뽑음.
김성민:오른발 전담 키커라 해서 기대하는 마음으로 뽑음.
이근호:로테 자원으로써 꾸준히 나왔기 때문에 뽑음.
(사실 송시우가 남았단 사실을 까먹고 뽑..)
조수철:작년에 나름 꾸준히 나와서 뽑음.
김용환:개막전 명제였지만 나중에 스쿼드에 들어오겠지라 생각하며 뽑음.
강민수:개막전 명제였지만 작년에 인천에서도 든든하게 수비를 해주셨기 때문에 올해도 잘할거라 생각하고 뽑음.
김대중:이때부턴 솔직히 경기 많이 못나오는 선수가 많았는데
그래도 김대중이 나올때마다 뭔가를 해주기 때문에 뽑음.
한석종:작년에 수원에서 꽤 출전도 했고 이때부턴 한석종보다 좋은 자원들도 많이 없었기 때문에 뽑음.
이지훈:이때 남은 선수들중 경기를 많이 뛴 편에 속해서 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