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판타지리그 제1회 인천네이션 판타지리그 시즌결산(긺 주의)

title: 200711 vs상주 지언학의 버저비터 동점골폭주기관차지언학
129 6 6
URL 복사

저는 제 팀에 있던 모든 선수들에 대해 한마디씩 적어보고 평가도 간단하게 내려보겠읍니다(평가기준은 내 맘대로~)

(평가는 A,B,C,D,E 이렇게 5개로 햇습니다)

 

지언학

-판타지리그가 진행되는동안 인천에서 출전을 못했으나 아산으로 임대를 간후에 나쁘지 않게 점수를 가져다줬다.평가는 팬심 더해서 B

 

김다솔

-주전키퍼 하나 먹고 시작해야겠다 싶어서 2지명으로 뽑았으나 전남에서 부진하고 결국 거의 나오지 못함..평가는 D

 

문지환

-문지환도 시즌 초반 나오지 못하다가 어느 순간 인천의 미드진 핵심이 되어 점수를 꽤 가져다줌.평가는 A

 

한교원

-한교원은 은근 포인트를 많이 가져다줌.시즌초엔 별로였으나 중반부터 출전을 하고 골도 넣는 등 나쁘지 않게 점수를 벌어줌 평가는 A

 

김민석

-작년 막바지 퍼포먼스를 기대하며 뽑았으나 생각보다 많은 출전을 하지 못했고,와일드카드로 강력한 공격수들이 투입되면서 입지가 약해짐.평가는 C

 

조진우

-대구에서 주전으로 뛰는 센터백이라 점수를 꽤 잘 벌어줌.막바지엔 트레이드로 떠남.그래도 그전엔 점수를 꽤 잘벌어줘서 평가는 B

 

김성민

-초반에 부진할때 거의 유일하게 점수를 벌어다주었고 시즌 전체로 봐도 꾸준히 점수를 획득해준 선수임.평가는 A

 

이근호

-대구에 세징야,에드가 등 수많은 경쟁자들로 인해 큰 점수를 벌어주진 못함.결국 일찍이 트레이드로 떠남.평가는 D

 

조수철

-초중반쯤에 좀 잘나오면서 점수를 좀 벌어주다가 어느순간 계속 명단제외로 인해 점수를 못벌어줌.결국 무고사 영입과 함께 방출.평가는 C

 

김용환

-쭈욱 못나오다가 중간에 잠깐 출전하면서 잠깐 점수 벌어주고 또 쭈욱 못나옴. 평가는 D

 

강민수

-작년에도 인천에서 수비를 잘해주셔서 전남에서도 잘하겠다 싶었는데...출전을 거의 못하심.평가는 E

 

김대중

-솔직히 점수를 많이 벌어줄거라 기대는 안했고,라인업에도 딱 한번만 포함시켰었음. 평가는 E

 

한석종

-여기도 김용환과 마찬가지로 중간에 잠깐 등장하고 자취를 숨김.. 평가는 D

 

이지훈

-초중반 출전을 못하다가 막바지에 갑자기 성남에서 출전하는 경기가 많아지면서 은근 점수를 괜찮게 벌어줌. 평가는 C

 

여기까지 드래프트로 영입한 선수였음다.

 

민경현

-이근호와 트레이드되어 들어왔고,중반부터 출전을 많이 하면서 점수를 괜찮게 벌어줌 평가는 B

 

티아고

-와일드카드 투입으로 얻었으나,생각보다 많은 점수를 벌어주진 못함.결국 신진호와 트레이드했는데 왜 내보니깐 잘함????? 평가는 C

 

여름

- 올시즌 인천에 있으실때 경기에 많이 출전하지 못하셨고 그로 인해 라인업에도 포함되지 못하고 트레이드로 떠남. 평가는 E

 

주민규

-순위를 하위권에서 중위권으로 이끄는데 기여를 많이 했음. 평가는 A

 

무릴로

-엄.........시즌중에 갑자기 해외로 떠나면서 뒤통수를 쎄게 맞음..평가는 E

 

김진혁

-무릴로 아웃으로 인해 투입되었고,점수를 나쁘지 않게 벌어다줌. 평가는 B

 

모재현

-모재현도 트레이드로 왔는데 나쁘지 않게 점수를 벌어줬으나 부상으로 인해 중간에 빠짐.막라엔 잘했던데 라인업에 포함을 안시킴 ㅋ큐ㅠ 평가는 C

 

정우재

-역시나 트레이드로 들어왔고 들어오고나서 괜찮게 점수를 벌어다줌. 평가는 B

 

무고사

-67500포를 쓰며 데려왔고,후반기에 꾸준히 출전을 해주고 골도 넣어주면서 점수를 괜찮게 벌어줌...근데 6만포 쓴거 대비 좀 아쉬웠다.. 평가는 B

 

신진호

-트레이드로 들어왔으며,부상 복귀 후 어시스트를 꽤 쌓으면서 점수를 벌어줬으나 또다시 부상...살짝 아쉬웠음. 평가는 C

 

김준홍

-조진우를 내보내고 주전키퍼를 드디어 획득!!했는데 또 얼마뒤에 안나옴........아니 왜 내가 키퍼만 데려오면 읻러ㅐㄴ아허 하....암튼 평가는 C

 

 

MVP는 주민규

-골을 많이 넣어주면서 순위를 끌어올리는데 크게 기여했다

 

 

무고사 영입에 대해

-솔직히 좀 오버페이였던거 같다..ㅋㅋㅋㅋ 갠적으로 정규리그동안 2골정도만 더 넣어줬다면 좋았을거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승점 결산

참가포 -1000포

무고사 -67500포

참가상+보너스 4000포

-63500포....무고사가 컸다...

 

총평

-솔직히 초반엔 꼴등만 피하자라는 생각으로 했고,와일드카드 투입 후 순위를 끌어올리면서 4위까지 노려봤으나 아쉽게 5위로 마감.그래도 하위권에서 중위권까지 순위를 끌어올렸으니 어느정도 만족

 

 

 

예 아무튼 1년동안 판타지리그 진행해주신 포르테님과 에드워드님께 감사드리고,판타지리그 참여하신 모든 분들,그리고 저를 응원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리고 28라운드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공유

퍼머링크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4월의 공지 | 장작 넣기 자제, 징계 강화, 중고장터 15 title: 파검메이트포르테 24.04.01.14:35 1725 +99
공지 공지 인네로드 작성가이드 9 title: 침착맨준아맘 24.02.04.12:57 1672 +58
공지 공지 [인천네이션 통합 공지] (필독 요망 / 2023.12.15 수정) 6 title: 파검메이트포르테 23.02.02.00:13 18595 +48
인기 자유 김동민 선수가 팬들에게 죄송하다고 합니다 N title: 세일러스 아이콘인천나의사랑 5시간 전21:46 1083 +109
인기 자유 김연수 같은 사람이 호감임. 11 N title: 엠블럼우정잉 5시간 전22:06 628 +92
인기 자유 원정버스 숭의 도착 5 N title: 커여운 유티리브케이시 5시간 전22:18 185 +24
판타지리그
normal
title: 200711 vs상주 지언학의 버저비터 동점골폭주기관차지언학 23.10.11.22:35 129 +6
281 판타지리그
normal
title: 육군유티파검의성벽 23.10.11.21:19 95 +9
280 판타지리그
image
title: 파검메이트포르테 23.10.11.12:51 250 +11
279 판타지리그
image
title: 파검메이트포르테 23.10.11.12:22 85 +6
278 판타지리그
normal
title: 파검메이트포르테 23.10.04.16:08 241 +9
277 판타지리그
image
title: 파검메이트포르테 23.10.04.16:02 120 +5
276 판타지리그
image
title: 파검메이트포르테 23.09.26.11:30 179 +6
275 판타지리그
image
title: 파검메이트포르테 23.09.21.12:47 164 +7
274 판타지리그
normal
title: 파검메이트포르테 23.09.06.17:59 90 +9
273 판타지리그
normal
title: 파검메이트포르테 23.09.06.12:50 84 +8
272 판타지리그
normal
title: 파검메이트포르테 23.09.06.08:58 74 +4
271 판타지리그
normal
title: 파검메이트포르테 23.09.06.01:38 97 +4
270 판타지리그
normal
title: 파검메이트포르테 23.09.06.01:28 97 +3
269 판타지리그
normal
title: 파검메이트포르테 23.09.06.01:16 223 +12
268 판타지리그
normal
title: 첼시홍시후 23.09.05.16:00 56 +3
267 판타지리그
normal
title: 파검메이트포르테 23.09.05.15:29 107 +8
266 판타지리그
image
title: 파검메이트포르테 23.09.05.13:21 110 +7
265 판타지리그
normal
title: 2023 ACL TAKE-OFF(H)파랑검정 23.09.02.22:52 81 +3
264 판타지리그
normal
title: '크로아티아 철옹성' 마테이 요니치에드워드 23.08.31.20:52 57 +5
263 판타지리그
normal
title: '크로아티아 철옹성' 마테이 요니치에드워드 23.08.31.00:05 8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