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임영웅, 서울 FC '시축' 콘서트만큼 치열한 피켓팅…"이렇게까지 티켓이 많이 팔릴 거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FC 서울 관계자는 톱스타 뉴스와의 통화에서 "지난 3일 오후 6시 예매를 시작한 서울 FC와 대구 FC의 8일 경기 입장권은 1분 만에 주요 프리미엄석이 매진됐고, 예매 시작 10분 만에 2만석의 좌석이 팔렸고, 30분만에 2만 5000여 석이 판매되어, 현재 3만석의 티켓이 판매가 됐다"라고 전했다.
https://m.news.nate.com/view/20230404n14374
와 임영웅 대단하네 진짜....
매진 아닌 이유가 축구팬들을 위한 자리는 놔둬야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