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전문 스트라이커의의 부재 속 2연패, 변화 필요한 인천
인천은 2경기 연속 무득점의 늪에 빠졌다. 수원 삼성에 시즌 첫 승을 내주면서 0-1로 패했고, 제주 원정길에서도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했다. 최근 최전방에서 활기를 띄며 전문 스트라이커의 부재를 덜어줄 ‘영건’ 스트라이커 천성훈(4G 3골)이 활기를 불어넣는 듯했지만 이탈했다. 수원전 때 워밍업 도중 종아리 통증을 느꼈는데, 검사 결과 당분간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최소 6주 아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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