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이제는 시계 꺼내지 마세요' 추가시간 이후에도 흘러가는 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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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구단 관계자는 "추가시간이 흘러가는 것까지 전광판에 표시하는 것으로 연맹에서 지침이 내려왔다"라고 밝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도 이에 대해 "추가시간 표시와 관련하여 이전에 구단 관계자들과 논의를 했다"면서 "그때 전남과 김포의 홈경기 운영 담당자들도 괜찮을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 두 팀이 지난 4일에 먼저 시험 삼아 운영했다"라고 밝혔다.
목동은 5월부터 하고 있길래 부러웠는데 지침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