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 2004년 마지막 홈경기 수원전
차붐이 이끌던 개랑이 이날 1위를 확정지었던 경기로 기억 남네요
무승부였고 휴지폭탄을 열심히 나눠주고 나름 E석에서 통천올렸던 기억이 나네요
저 중간에 깃대는 2005년 아시아육상대회를 위해 만들어진... 저렇게 정비했으면 2014아시안게임은 문학에서 했어야지 왜 신설경기장을 지었는지...
저때 개랑들 홍염 연막 깠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부터 문학에서 카드섹션부터 기만을 하기 시작합니다...
(08년 배기종한테 골먹히고 3:0으로 졌을때 S석 주차장에서 개랑팬이랑 저랑 맞짱깠던 기억이..)
추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