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k1.live] 돌아온 '파검의 피니셔' 무고사, "인천은 집 같은 곳...이곳에서 은퇴하고 싶다"
현재 몸상태와 개인적인 목표
지난 6월 21일 체코와의 A매치에서 미미한 무릎 부상을 당했다. 이후 3주간 휴식을 취했다. 작년에 인천을 떠나기 전만큼의 활약을 펼치기는 어렵다고 말씀드려야 할 것 같다. 피지컬 팀과 메디컬 팀이 제게 신경을 많이 써주시고, 저도 몸을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 중이다. 하지만 언제 구체적으로 출전할 수 있을지 약속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다. 오랫동안 경기를 뛰지 않았기 때문에 시간이 조금 필요할 것 같다. 하루 빨리 복귀하기 위해 저 또한 노력하겠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11&aid=0000031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