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인천 김도혁 "첫 '상탈' 세리머니, 권한진은 팬들이 실망했을 거라고"
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할 때 상의 탈의를 했다.
최근에 송민규 선수가 광주전에서 벗길래 나도 벗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갑자기 생각났다. 처음 벗어봐서 부끄럽기는 했지만 잘 벗은 것 같다.
동료들은 어떤 반응이었나.
경고받았냐고 물었다. (권)한진이 형은 팬분들이 기대를 많이 하셨을 것 같은데 벗었을 때 기대에 못 미쳤을 것 같다고 하더라.
http://www.sports-g.com/news/articleView.html?idxno=206245
역시 스포츠니어스가 보기 편해서 다시 가져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