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인천 에르난데스 "무고사와 경쟁 좋아, 조성환 감독이 머리 아플 것"
감기 기운으로 완전한 몸 상태는 아니라고 들었다.
감기 기운도 있었지만 그 전에 부상으로 쉰 것도 있었다. 감기는 며칠 전이라 지금 현재는 100% 돌아온 상태였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도록 하겠다.
무고사가 복귀했다. 대체자로 입단했던 입장에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생략)
물론 무고사와 경쟁 체제가 될 수 있다. 우리에게는 좋은 경쟁력이 되지 않을까 싶다. 머리가 아픈 건 조성환 감독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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