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심부름꾼 자처한 인천 전달수 대표이사가 말하는 '무고사 복귀'
전 대표이사는 "내가 무고사 일본 갈 때 가깝게 지내는 직원이 무고사의 이삿짐 싼다기에 '뭔 이삿짐 싸냐. 갔다가 다시 손 잡고 와' 그랬다"라면서 "나는 협상하면서 자신 있었다. 100% 올 수 있었다. 팬들이 원하는 건 목숨 말고 다 줄 수 있다. 그거 하나 가지고 지금까지 온 것 같다"라고 기뻐했다.
그저 GOAT..심부름꾼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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