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통산 200G 출전 기념식 이명주 “인천의 역사적인 시즌, 함께 승리하고 싶다” [IS 스타]
경기 뒤 믹스트존에서 취재진과 마주한 이명주는 “(200경기 출전이) 개인적으로 큰 의미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무엇보다 팬들이 크게 축하해 주셨고, 팀이 승리할 수 있어 매우 기뻤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난 10일 다시 돌아온 무고사에 대해선 “많은 얘기를 나누지 않았지만, 선수단 모두 그의 복귀를 환영했다. 무고사가 ‘인천이 너무 그리웠다’고 말하더라. 팀 분위기도 더욱 좋아졌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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