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인천 조성환 “오랜 만의 세트피스 골, 박용호 코치의 아이디어였어”
문지환이 하프타임 때 교체 아웃됐다. 이유는.
햄스트링 쪽에 경미한 부상이 있었다. 추후 경과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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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 만에 세트피스에서 득점이 나왔다.
놓칠 뻔한 이야기를 해주셔서 감사하다. 세트피스 감당하고 있는 박용호 코치가 세트피스 득점이 없어서 엄청나게 스트레스 받았을 것이다. 선수들이 득점 후 박용호 코치를 위로하는 장면을 봤을 때 부진했던 부분을 만회한 것 같아서 기쁘다. 앞으로도 그런 상황을 많이 맞이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박용호 코치가 좋은 아이디어를 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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