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K리그1 B11 미드필더’ 엄원상과 김승대의 치열했던 경쟁
https://www.sports-g.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131
왼쪽 미드필더 부문에서 인천 제르소는 서울 나상호와 치열하게 경쟁했다. 인천 제르소는 감독 6표, 주장 4표, 미디어 39표를 얻어 최종 결과 38.57점을 기록했다. 서울 나상호는 감독 4표, 주장 4표, 미디어 48표로 최종 점수 36.70점으로 제르소에 약간 미치지 못했다. 포항 백성동이 감독으로부터는 표를 얻지 못했고 주장 4표와 미디어 12표로 총 14.17점을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