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시민들의 외면 자초한 시민구단 인천유나이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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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구 인천시의원(국힘·연수5)도 “시민이 주인되는 시민구단의 소액주주 대부분이 인천시민으로 과반이 넘는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며 “시민을 대표해 의견을 낼 임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인천유나이티드 관계자는 “소액주주들의 의견을 모두 듣기에는 물리적 한계가 있지만 주주연합회와의 소통을 계속하고 있다”며 “개인 주식지분이 가장 많은 A씨의 경우 이사진으로 활동하고 있기도 한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출처] 경기신문 (https://www.kgnews.co.kr)
올해 5월 기사인데 이때도 소액 주주의 목소리를 낼 임원이 필요하다고 했었네요
이런 기사들이 하나씩 모이다보면 저희 소액 주주들이 움직일 명분이 생기지 않을까 해서 갖고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