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2023시즌 보면 쓰리미들 써야 안정적인데 이러면 투톱으로 가야해서 제르소, 에르 둘중 한명은 빠졌었음
쓰리톱으로 가면 투미들 가야하니 미들 싸움에서 밀렸고
쓰리미들로 가면 투톱으로 나와야하니 에르나 제르소 둘중 한명은 못나옴. 상황이 이러니 유망주 공격수도 못나오고..
아챔 있을때도 포지션 과부하였는데 리그만 나오는 상황에서는 영입 안하는것도 좋은 선택. 구단이 에르 이적료 분할로 받는것도 올시즌 대체자 생각 안하니 받아들인거 같음.
이렇게 이적료 모아놔서 내년에 쓸것 같음. 음포쿠는 정 안되면 여름에는 작년 무고사처럼 보스만룰로 데려갈 구단 있을수도 있으니 여름에 새로 영입할수도 있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