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아시안컵] 이란-시리아 16강전에 김종혁 주심 배정...이번 대회 4번째 한국인 심판진
조별리그에 이어 16강에서도 휘슬을 잡는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이 31일(한국시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대한축구협회 소속 김종혁 심판은 다음달 1일에 예정된 이란과 시리아의 2023 카타르 아시안컵 16강전에 주심으로 배정됐다. 또한 윤재열 부심과 박상준 부심이 김종혁 주심을 도울 예정이며, 비디오판독시스템(VAR)은 김희곤 심판이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