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후보 11명으로 압축…국내 4명 · 해외 7명
https://naver.me/GjZTS4KL
애초 전력강화위는 5월까지 새로운 정식 사령탑을 선임하겠다고 밝힌 바 있고, 이 계획대로라면 6월 A매치는 신임 감독의 데뷔 무대가 됩니다.
정 위원장은 "우선 해외 지도자 7명에 대한 면담을 비대면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이후 국내 지도자 면담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5월 초중순까지 감독을 선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 K리그 현직 감독도 포함되어 있다는 카더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