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k1.live] '2연승 마감' 인천...조성환 감독 "이유 막론하고 승리했어야, 팬들에게 죄송하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11/0000044128
이날 경기를 통해 데뷔전을 치른 2005년생 '신인' 백민규를 향해 미안함도 전했다. 조성환 감독은 "젊고 기량이 좋은 선수다. 리드를 잡고 있는 상황에서 투입을 시켜주고 싶었는데 그렇지 못했다. 앞으로 더 많은 경험을 쌓으면 팀에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기자회견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