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단독]'국대 감독 후보' 메시 잡았던 '명장' 레나르 감독 "내 최우선 순위는 한국 대표팀!"
연합뉴스[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내 최우선(PRIORITY)은 한국 A대표팀!"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를 잡았던 '명장' 에르베 레나르 프랑스 여자 축구대표팀 감독(56·프랑스)이 한국에 대한 관심을 공식화했다. 레나르 감독은 최근 스포츠조선을 통해 "한국 A대표팀과 2026년 북중미월드컵을 함께 하고 싶다. 현재 여러 팀이 감사하게도 관심을 보내주고 있는데, 내 최우선 순위는 한국 대표팀"이라고 했다. 레나르 감독은 최근 정해성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장이 발표한 최종 11인의 후보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 위원장은 비대면으로 외국인 후보들과 먼저 접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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