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대전에서 쫄렸던 썰
https://incheonation.kr/free/6855744
어제 이 글 쓰고
아침에 일어났는데도
S석 난민 구호 문자가 안와서
혼자 별생각다함
누가 내 이름으로 자수를 했나?
내가 사실 흥분해서 던지고(?) 스스로 기억을 삭제한건가?
누가 내가 던졌다고 거짓신고를 했나?
음모인가?
개쫄려서 인천 유나이티드 카톡이랑 인스타에 문의했는데
계속 답변이 없어서
여기저기 뒤져보다
대전가는 버스에서 공식 홈페이지 채팅창에 문의했음
1시40분?에 문자 겨우 다시 받아서
태평소국밥 웨이팅하면서 예매하는데
심장이 쫄깃하더라...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