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이천수 저격, "대표팀 감독 후보 12명은 X구라고, 韓 감독 시키려고 노력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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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는 "한국 축구가 월드컵 최종예선을 보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보고 선정을 해야 한다. 대표팀과 함께 할 수 있는 유능한 감독을 데리고 와야 한다. 감독이 어려지는 추세다. 색깔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지금은 한국스러운 축구를 해야 한다고 한다. 한국 스타일을 강조하고 있다. 돌고 돌아 지금 와서 다시 한국 스타일 이야기를 한다. 한국 감독을 뽑으려는 거다. 후보 12명은 X구라고 한국 감독을 시키려고 노력하는 거구나"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