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구단의 선수 매각
구단은 최대한 선수들 안파는 방향으로 빚 갚으려 함
천성훈은 본인도 터닝포인트 필요하고 양 구단의 상황이 딱 맞아서 이적한 케이스지 인천이 먼저 천성훈 팔아요 이러지 않았음
막 돈 되는 선수들 매물로 집어서 팔고 등떠밀고 급하게 매우려 하고 이런 방향성이 아니라는 말임
아마 천성훈처럼 양쪽 구단 + 선수 본인의 의지까지 삼자가 아다리 맞아서 나가는 경우만 있을 예정임
+문지환 매각 이야기는 들어본 적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