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오현규부터 양민혁까지…빛을 보는 K리그 준프로 계약 제도
https://v.daum.net/v/20240703060135685
오현규, 권혁규(이상 셀틱), 정상빈(미네소타), 김지수(브렌트포드), 강상윤(수원FC), 강성진(서울), 김정훈(전북) 등 준프로 선수들의 성공 사례가 늘어나면서 각 팀은 재능이 있는 선수들을 빠르게 프로 무대에 데뷔시키고 있다.
우리는 준프로가 아니라 U22자원도 제대로 안(못) 쓰는 팀인데...
부럽 부럽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