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인유를 보며 느낀점 ,
검정색 큰틀이 인유 , 비유하자면 산이라 할때
그안에 파랑색이 바위다
빨강색 빗금이 틈 , 빈공간인데
바위도 바위 위에 얹어 있을때 그 튼튼함은 오래 가지 못한다,
바위를 지탱하는건 놀랍게도 틈을 바꾸는 자갈, 흙 , 모래등인데
우리팀은 바위만 많은거 같아 ,
자갈 역활 , 모래역활 등을 해주는 사람이 좀 있어야 하는데 ,
기량에 차이가 너무 크게 느껴지긴 한다,
이명주 라는 바위 , 신진호라는 바위가 깍이고 깍여 무너지면
그 위에 있는 바위(무고사)도 무너 질수 밖에 없다 ,
제르소 (큰바위), 김보섭 , 홍시후,등등 작은 바위 혹은 작은 자갈이되어
튼튼하게 틈을 매꿔줘서 하나에 튼튼한 산이 되었으면 좋겟다.. ㅠㅠㅠㅠㅠㅠ
떨어지는 비에도 꽃은 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