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대세 아이돌’ (여자)아이들 미연, 9월 22일 인천유나이티드 홈경기 찾는다!
22일 인천유나이티드 홈 경기서 시축
대학생 마케터 ‘스포일러’ 데이, 버스킹 공연 등 오감 만족 축제의 장 마련
‘대세 아이돌’ (여자)아이들의 미연이 오는 9월 22일(일) 19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울산HD와의 ‘하나은행 K리그 1 2024’ 31라운드 홈경기 시축자로 나서 인천유나이티드에게 큰 힘을 불어넣는다.
, <퀸카 (Queencard)>, <클락션 (Klaxon)>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걸그룹 (여자)아이들의 멤버이자 <연애남매>, <시골에 간 도시 Z> 등 다양한 방송 활동으로 매력을 뽐내고 있는 미연은 인천광역시 서구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다. 미연은 경기 전 인천의 승리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통해 관람객과 인천 선수단에게 승리의 기운을 전하고, 경기 시작을 알리는 시축자로 나서 경기장에 뜨거운 열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인천 구단은 이번 홈경기에 시축뿐만 아니라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채로운 이벤트로 축제의 장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북측광장에서 구단 대학생 마케터 ‘스포일러’가 ‘파랑검정 입단테스트’를 컨셉으로 T-BOX 터치 게임 등 체험형 현장 부스 이벤트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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