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까 제 글은 그냥 삭제했습니다.
아까 제가 썼던 글에 댓글 달아주셨던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글삭했습니다. 순간 감정이 격해져서 썼던 건데 다시 생각해보니 성급했구나 싶어요. 암만 생각해도 제가 잘못 생각하는 건 아닌 것 같아 살짝이라도 규칙 안 벗어나는 선에서 제 사견을 밝히고 싶어 썼지만 글재주도 안 좋고, 안 좋은 인네 분위기에 조금이라도 긁어 부스럼 만들까봐 삭제했습니다. 글이나 댓글을 조금 더 신중히 해야겠어요. 다들 더위 조심하세요.
인간적으로 요즘 너무 덥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