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 2004년 문학보조경기장에서 대전, 광주전
당시 인유는 2005년 아시아육상대회 준비로 인한 문학경기장을 사용못하여 문학보조구장에서 리그를 진행했습니다.
S석쪽 언덕으로 입장했고 골대 뒤는 트랙과 암벽이 있어서 당시 친구들과 유로2004 포루투갈의 브라가스타디움 이라고 별명 지었던 기억이 나네요
특히 언덕으로 입장할때 그 비료냄새는 아직도 기억나네요 본프레레 감독도 왔었고 인천서포터와 경호원간의 실랑이도 기억나구요
휴지폭탄도 던졌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
04년도는 무승부가 많아서 그런지 무승부의 기억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