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b11 현장] 광주 무너뜨린 04년생 최우진, 샛별이 본 인천 조직력의 비결은?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343/0000124441?tid=kleague_18
"어린 선수들과 형들이 뭉쳐 간절하게 뛰었다. 이겨서 기분이 좋다. 골 욕심이 없진 않았다. 줄 곳이 없어서 슛을 때렸는데, 찼을 때 조금은 느낌이 있었다. 평소 어린 선수들끼리 운동을 자주 한다. 그러니까 합도 잘 맞는다. 또래끼리 하다 보니까 부담이 없었다. 그래서 광주전에서 자신감도 생겼던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