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 나 초중딩때 인천응원했을땐...
어디도 쉽게 인천 욕하지못했다
왜냐 내 초딩때 인천은 리그준우승팀이였는데 누가 욕함ㅋㅋㅋ
그후로도 드라간 라돈치치 데얀 유병수 등등
K리그에 한획을 그은 선수들이 뛰었고
무엇보다 팀은 언제나 중위권은 지키던팀이라...
그땐 중위권에서 피터지게 경쟁하며 6강플옵 도전하다
그거 못하면 슬퍼하던시절..ㅠㅠ
하위권떨어져도 최하위권하곤 급이달라 선긋고 시작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