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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5월의 공지 | 중고장터, 사이트 분위기, 친목, 개인적인 당부 9 N title: 파검메이트포르테 2시간 전20:29 432 +63
공지 평점/MOM [2024 시즌] 인천네이션 선정 K리그1 10R 인천 유나이티드 vs 전북 현대 모터스 MOM 투표 (2024.05.02~2024.05.03) 16 N title: 파검메이트포르테 8시간 전14:50 286 +23
공지 이달/올해의선수 [인천네이션 POTM] 2024 인천네이션 4월의 선수 예선투표 개시 (2024.04.30~2024.05.02) 5 title: 파검메이트포르테 2일 전19:15 250 +21
공지 공지 인네로드 작성가이드 9 title: 침착맨준아맘 24.02.04.12:57 1738 +58
공지 공지 [인천네이션 통합 공지] (필독 요망 / 2023.12.15 수정) 6 title: 파검메이트포르테 23.02.02.00:13 18769 +48
인기 자유 이명주 10 N 남궁경상 3시간 전19:26 686 +87
인기 자유 어제 진귀한장면이 많이나옴 6 N title: 브라질콘바이스문지환 5시간 전17:34 788 +83
인기 자유 인천 이런유니폼 판적 없지 않나.. 19 N title: 쑥 송편송도호수7번송사리 6시간 전17:05 926 +67
2471 정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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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검의 피니셔’ 무고사 뜬 인천, 올해도 ‘톱4’ 상륙 도전 5
title: 꿀 송편송도인유센터 23.08.15.16:52 700 +59
2470 정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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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아들’ 김보섭의 포부...“도혁이 형 뛰어넘는 프랜차이즈 스타 되고파” 14
title: 2024 SPECTRUM(H)인천은정말강합니다 23.08.15.13:21 1102 +92
2469 정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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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전북-인천 FA컵 4강 일정, 화상 회의 결론 도출 실패 '2차 미팅 예정' 28
title: '크로아티아 철옹성' 마테이 요니치에드워드 23.08.14.20:39 1353 +70
2468 정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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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 PO 티켓 정책 22
title: 2023 ACL TAKE-OFF(H)Bandiere 23.08.14.18:01 817 +44
2467 정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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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건고 전국 왕중왕전 일정 1
하입보이김민석 23.08.14.16:16 167 +14
2466 정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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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5팀 & 울버햄튼-발렌시아 등 출전, K리그 40주년 인터내셔널 유스컵 내달 3일 개막 9
title: 충격과 공포다 그지갱깽이들아머저리 23.08.14.15:58 573 +42
2465 정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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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사 복귀골' 터진 인천, 눈물 흘린 몬테네그로 잼버리 단원 9
title: 1호선 도원역74842003 23.08.14.15:23 796 +71
2464 정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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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 PO 대비' 조성환 인천 감독, 상대 분석차 '홍콩 2박 3일 출장' 10
title: 커여운 유티이오동차 23.08.14.13:09 799 +76
2463 정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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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리액션] '바라던 선발→맹활약' 인천 문지환, "오늘 좋은 조합이었다고 생각해요!" 9
title: 충격과 공포다 그지갱깽이들아머저리 23.08.14.11:45 611 +58
2462 정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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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리액션] 'ACL 생각에 울컥' 인천 민경현, "이 영광을 함께할 수 있어 좋다" 7
title: 커여운 유티이오동차 23.08.14.09:42 717 +90
2461 정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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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김준엽이 전하는 대구 선수들과의 충돌, 그리고 오해 6
title: 충격과 공포다 그지갱깽이들아머저리 23.08.13.23:33 796 +57
2460 정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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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기사) '선제골' 안양 이동수 "숨겨진 공격 본능, 여기서 다 보여주고 싶어" 5
title: 충격과 공포다 그지갱깽이들아머저리 23.08.13.23:18 278 +24
2459 정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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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피스 마음고생 던 인천 박용호 코치 "선수들한테 오히려 축하 받았어" 4
title: 충격과 공포다 그지갱깽이들아머저리 23.08.13.23:16 429 +34
2458 정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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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걸린 FA컵 연기 항의 걸개, 일정 확정도 난항 8
title: 충격과 공포다 그지갱깽이들아머저리 23.08.13.23:14 642 +25
2457 정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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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사 “고국 친구들에게 인천이 내 두 번째 고향이라고 말했어” 5
title: 충격과 공포다 그지갱깽이들아머저리 23.08.13.23:11 565 +53
2456 정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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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네그로 잼버리 대원들, 무고사 초청으로 인천 방문 ‘추억쌓기’ 6
title: 충격과 공포다 그지갱깽이들아머저리 23.08.13.22:00 532 +37
2455 정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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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조성환 “오랜 만의 세트피스 골, 박용호 코치의 아이디어였어” 6
title: 충격과 공포다 그지갱깽이들아머저리 23.08.13.21:59 650 +42
2454 정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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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조성환이 3-4-3 포메이션 아닌 3-5-2 택한 이유는? 2
title: 충격과 공포다 그지갱깽이들아머저리 23.08.13.21:26 386 +13
2453 정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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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정동윤이 FA컵 일정 연기의 최대 피해자(?)인 이유 1
title: 충격과 공포다 그지갱깽이들아머저리 23.08.13.21:20 308 +19
2452 정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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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vs 대구 선발라인업 25
title: 도트 인천콘드림캐쳐 23.08.13.18:17 1050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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